잠잠해지던 코로나
8월 15일을 전후로 하여 개신교 모임 / 규탄대회 등
대규모 발생 발발
원래 기독교, 즉 개신교를 좋아하지 않았던 나지만
이번을 계기로 더 좋게 봐줄 수 없다
온 국민이 2020년 상반기동안 노력해서
겨우 겨우 잠잠해지고 일상으로 돌아가는가 했더니
이건 뭐 병
이와중에 어제는 200명 목사가 모인 성도회? 그딴걸 했다지?
천주교와 불교
그리고 국내에서는 이단으로 취급받는 여호와증인보다도 못하는것들
아 진짜 혈압 오르네
전XX야
웃으며 응급차 타더니 하루만에 건강 악화되었다고 그러더라?
진짜 대단해요.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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