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낙연, 코로나 2차 재난지원금 빠르고 선별적으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2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선별 지급 방침을 분명히 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배정한 기자

"이번주 당정청이 지원 방안 논의"…이재명 '전 국민' 지급 배치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코로나19 감염증 재확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2차 긴급지원금과 관련해 선별 지급 방침을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로 고통을 더 많이 받는 분들, 생계에 중대한 위협이 생긴 분들께 맞춤형 긴급지원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국민이 아닌 선별 지급 방침이다.


이 대표는 "시기는 가능하면 빠를수록 좋겠다"면서 "이번 주 안에 이른 시일 내에 당·정·청 회의를 갖고 민생지원 방안, 코로나 재난 지원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또 추석 민생대책으로 저소득층에 지급돼 온 '근로장려세제(EITC)'를 확대하는 방안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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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님,

이게 무슨말입니다. 선별적이라뇨

2차 재난 지원금 지급을 선벽적으로 한다뇨?

거지갑의원에게 당대표 표를 주었지만

4분의 대표후보분들 모두 믿을 만한 분들이라고 생각이 들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어떻게....아마 무슨 좋은 방법이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아...아쉽다 아쉬워